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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넘버식스
모델 출신의 준비된 가수 홍원빈이 데뷔 이래 최고의 무대라는 찬사를 받으며 26일 방송된 “열린 음악회”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Hound Dog"을 열창했다. 콘서트 무대와 각종 방송 무대에서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준 적은 있었지만 이번 방송분처럼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화려한 무대매너와 가창력은 충분히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알게 한다. 가을 분위기와 너무나 잘 맞는 신곡 “배웅”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그는 항상 변화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려 하고 있다. 휴일 저녁 시청자들의 더위를 잊게 한 화려한 무대 KBS "열림 음악회“에서는 홍원빈 외에 더원,크러쉬,트리플H 등이 함께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서 홍원빈이 열창한 “나그네 설움”이 관계자는 물론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주현미, 정수라, 박현빈, 오승근, 이용복, 박일준 등이 출연해 “환희의 노래”를 함께 불러 듣는 이로 하여금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다. 모델 출신 가수라는 수식어에 가창력을 소유한 홍원빈은 신곡 “배웅”을 발표하며 꾸준히 가요무대 출연과 함께 MBN "동치미“ 등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을 넘나들며 팬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신곡 “배웅”이 발표되자마자 방송과 노래교실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행복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홍원빈은 여름 무더위 속에서 KBS "열린 음악회“를 녹화하고 19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색다른 모습과 함께 열정에 무대를 만나볼..
1980년대 후반 '달빛 창가에서', '털레 파시', ' 선녀와 나무꾼' '소설 속의 여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연이어 87년, 88년 KBS 가요대상을 수상하고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수직 상승으로 인기와 사랑을 받으며 활동했던 남성 댄싱 듀오 '도시아이들' 이 다시 한 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며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나는 사나이니까' '내 이름은 조', '내게 사랑이 오면' 은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를 부른 작곡가 겸 가수인 '배따라기' 이혜민 (대표곡: '호랑나비', '59년 왕십리', '아빠와 크레파스'등)의 곡으로 타이틀곡인 “나는 사나이니까”는 미디엄 템포의 세련된 멜로디로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나이의 감성을 그린 곡이다. 오랜 기간 그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