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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 드라마 "스캔들" O.S.T Part 2 래준 '한켠'은 첫 음원 양양 'LOVE IN ME' 에 이은 두번째 음원으로 남자 주인공 진호의 슬픔과 그리움이 서정적이며 강렬한 래준의 보컬과 어우러져 더욱더 쓸쓸하게 느껴지게 한다. 한 켠래준 작사 / 래준 작곡텅빈 방안에 앉아 있죠 숨쉬는 공기마져 차죠 가슴 한켠에 있던 자리 이젠 비워서 치워야죠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해요 남겨진 이자리를 너무 힘이들어요 그대없는 이자리를 혼자서 지켜내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별빛같이 반짝이던 그대와 나의 시간을이젠 놓아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깨끗이 비워내야 하나요 하나도 안남게 버려야겠죠 워~~ 너무 그리운 날이죠 잠시라도 행복했어요
KBS 드라마 “스캔들”은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 온 한채영이2022년 MBN ‘스폰서’ 이후 2년 만에 안방 극장으로 돌아와 일일드라마에 새롭게도전하는 작품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탄탄한 연출로 시청자 둘에게 사랑받고있으며 첫 번째로 발매되는 “LOVE IN ME”는 극 중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회상하게 하는 중요한 장면에 쓰이면서 극의 흐름을 완벽하게 녹아들고 있는 포크 발라드로 그동안 여러 편의 드라마 OST에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 작곡가 김의용과 이지용 음악감독의 합작으로 완성되었으며 가수 양양에 보컬이더해져 첫 번째 싱글로 지난 7월26일 발매되었다. LOVE IN MEALICES30 작사 / 김의용, 이지용 작곡 Everybody told me, you would leave..
매회 출연때마다 홍원빈이 열창하는 노래가 이슈가 되고 있다. 진한 중저음에 매력적인 보이스, 모델출신의 돋보이는 외모가 팬들은 물론 중장년층 모두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17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590회 '삶'편에서 홍원빈은 레전드 스타 나훈아의 '사랑'을 열창해 호평을 받고 있다. 신곡 '배웅'의 홍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연말에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새롭게 시작하는 대망의 2019년 콘서트 계획을 미리 준비중이기도 하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서는 서유석, 송대관, 설운도, 최병서 와 이미배, 이진관, 유심초, 양하영, 수와진 등 7080 가수들이 대거 참여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10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될 KBS1TV "노래가 좋아“에서 미남 가수 홍원빈이 장윤정과의 친분 과시하며 신곡 “배웅”을 부를 예정이다. 지난 7월 발표된 신곡 “배웅”을 지상파 신고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한 “노래가 좋아” 이번 녹화에서 홍원빈은 과거 인우기획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지낸 장윤정과 친분을 과시하며 녹화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준다. 녹화 내내 만삭인 장윤정에게 도경완 아나운서는 “셋째도 가져야 하지 않느냐“ 하며 웃음꽃을 피웠으며 이에 홍원빈은 “건강한데 자녀가 다섯은 되어야 하지 않느냐” 거들기도 했다. 홍원빈 신곡 “배웅”은 현재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여운이 남는 그야말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