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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노래 부르기를 무척 좋아했던 가수 #현진 은 정말 우연한 기회에 지인을 통해 #태진아 를 만나는 행운을 얻게 되고 본격적인 가수에 길에 접어들게 되었다. 2018년 순수한 신인가수 입장에서 대형 가수 태진아를 만나 노래를 인정받으며 곡을 추천받아 '내 사랑 순이야' 와 '꼭 한 번만'을 리메이크하면서 함께 방송과 콘서트 무대를 서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부친의 영향으로 구슬프거나 애절한 #트로트 음악을 많이 들으며 구슬픈 노래를 불러야 제대로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 그는 2019년 봄 #장기호 의 구슬픈 #대금 연주가 인상적인 곡 '단한번' (#김도일 작사, 곡) 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오랜 경험의 가수처럼 노련하고 세련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다. ..
지난해 중년 남성의 삶에 애환을 담은 타이틀곡 “영숙이 아빠”로 데뷔한 조하성은 편안하면서도 매력 있는 보이스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는 군대를 제대한 뒤 음악의 꿈을 안고 단신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9년간의 무명생활을 견뎌내며 일본 내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꾸준히 내공을 키워 온 실력자로 본명인 “남궁 문정”에서 “조하성”으로 바꾸고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영숙이 아빠”는 신나고 경쾌한 세미 트로트 분위기로 마니아들의 귀를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는 곡으로 유명 작곡가 이승수가 재 편곡을 맡고,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직접 디렉팅에 참여해 작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며 색다른 맛으로 다가온다. 본격 트로트의 흥겨움과 조하성의 싱그럽고 깨끗한 목소리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