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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넘버식스
10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될 KBS1TV "노래가 좋아“에서 미남 가수 홍원빈이 장윤정과의 친분 과시하며 신곡 “배웅”을 부를 예정이다. 지난 7월 발표된 신곡 “배웅”을 지상파 신고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한 “노래가 좋아” 이번 녹화에서 홍원빈은 과거 인우기획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지낸 장윤정과 친분을 과시하며 녹화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준다. 녹화 내내 만삭인 장윤정에게 도경완 아나운서는 “셋째도 가져야 하지 않느냐“ 하며 웃음꽃을 피웠으며 이에 홍원빈은 “건강한데 자녀가 다섯은 되어야 하지 않느냐” 거들기도 했다. 홍원빈 신곡 “배웅”은 현재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여운이 남는 그야말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듯..
2002년부터 트로트에 특별한 애정을 느끼던 가수 김서영은 2005년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왕십리 가요제, 박달가요제를 입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다재다능한 그의 끼로 그때부터 DJ, MC 로도 영역을 넓혀 나갔다. 각종 방송 출연 기회가 많아지면서 음반도 자연스럽게 준비하게 되어 “오빠 힘내”,“내 나이는 여자”등을 발표하며 활동 중 히든 싱어 “장윤정 편”에 출연하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으며 꾸준히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해피바이러스 역할을 해왔다. 그러던 중 2017년에는 선배 가수 김범룡으로부터 “선물”이란 작품을 받고 비상을 준비 중이다. 후배사랑을 여실히 보여준 김범룡은 직접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의욕을 보였고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