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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

풍운아 가수 춘호 ‘누님’으로 돌아오다

미누꾸숑 2019. 6. 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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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히트 작곡가 #박현진 작품 #춘호야 를 본명 #김영호

이름으로 발표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알린 가수 #춘호 는 이후

2005년 #벌써나를잊으셨나요#리메이크 해 주목을 받으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곡 제목에서 따온 ‘춘호’로 꾸준히 활동해 오던 그는 작곡가

#김준기#사랑했는데 를 발표 야심 차게 홍보를 이어가 KBS

#전국노래자랑 도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다가갔으나 기대만큼

사랑받지 못하고 지치지 않고 마음에 드는 곡을 찾아 헤매던 중

현재 KBS 전국노래자랑 #악단장 으로 활동 중인 #신재동 작곡가와

2008년 #자꾸만 을 발표하고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자

오랜 기간을 은둔 생활에 들어갔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너무나 좋아해 악기도 #베이스 #드럼 을 연주하며

밴드 활동과 오랜 #라이브 무대를 출연하며 끈기로 긴 세월을

한길만을 고집한 그는 10년 만에 가요로 돌아와 신예 작곡가

#김명수 와 호흡을 맞추어 경쾌한 #고고 리듬의 곡으로 구성이

재미있는 #누님 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없는 열정으로 돌아온 그는 이제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팬들과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만남의 기회를 찾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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