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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넘버식스
2018년 새해가 밝으면서 상당히 많은 가수들에 음반이 쏟아져 나오고 그 가운데 챠트코리아 제공 성인가요 순위 50위안에는 트렌드 한 세미 트로트가 아닌 전통가요를 고집하는 신인 가수 남녀 각 2명이 이슈가 되고 있다. 몇 년 동안 대박 히트곡은 성인가요계에서 나오고 있지 않지만 꾸준히 노래교실, 휴게소를 달구고 있는 음악들은 대부분이 잠시 머물지 않고 기억 속에 남아있는 전통 트로트 음악들일 것이다. 많은 트로트 마니아들이 주목하고 있는 전통 트로트 가수 4명을 소개한다. 1. 진해성 - 사랑반 눈물반 1990년 부산 태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전통 트로트를 좋아해 그 지역에서는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트로트 스타이다. 2012년 "내 사랑을 받아줘"를 시작으로 2018년 "사랑반 눈물반"으로 수려한 외..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온라인 세계에서 트로트 부흥을 꿈꾸며 새롭게 선보이는 트로트 챠트 소개 BJ 가수 양양이 요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 페이스북을 통해 본격 MCN 대열에 합류해 몇 회 되지 않았지만 관심을 끌면서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을 앞두고 있다. 가수 양양은 제1회 인터넷 가요제에서 최종 합격하면서 본격 가요계 데뷔 준비를 했으며 처음엔 통기타 가수로 라이브 카페 무대에서 노래하기 시작했다가 모던 록 밴드 와 벨리댄스, 국악(서도소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과 춤을 익히며 역량을 키워왔다. 그러던 중 2009년 ‘자수민’이란 이름으로 ‘땡겨’라는 트로트 곡으로 데뷔해 2년간 활동 하다가 선배 가수 박상철을 만나 ‘양양’이라고 이름을 바꾸고 본격 트로트와의 사랑을 시작했다. 트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