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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넘버식스
매주 월요일 밤 10시 전통가요를 즐길 수 있는 #가요 프로그램 KBS 1TV #가요무대 3월 11일 방송된 가요 산맥 현인 탄생 100년 편에서 요즘 #배웅 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출신의 매력적인 가수 #홍원빈 이 최초의 음악영화 주제곡 #푸른언덕 을 완벽히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바쁜 일정 가운데도 가요무대를 통해 자주 팬들을 만나고 있는 홍원빈은 진한 중저음의 보이스에 돋보이는 외모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신곡 '배웅' 홍보로 전국을 누비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완연한 봄을 알리는 3월 그가 함께한 가요무대 1602회에는 현숙, 설운도, 송대관, 박상철, 김용임, 권성희, 이미배, 추가열, 우연이, 양하영 등 유명 성인가요 스타들이 출연하여 옛 가요에 대한 향수와..
신안군 압해도 전설 비비각시로 사랑받고 있는 서정아는 KBS TV '6시내고향' 의 코너였던 '노래따라 길따라' 를 진행할 때 전국 각지에 노래비를 찾아 소개하게 되면서 유명한 노래비에 담긴 사연과 노래를 보면서 본인도 가수로서 노래비 하나 남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유튜브 조회 수 600만 뷰를 눈앞에 두고 있는 그녀의 노래 '비비각시'가 드디어 노래비로 세워진다고 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꿈만 같고 믿어지지 않아요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소감을 말하고 있는 그녀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오는 5월 11일 '비비각시 가요제'가 개최되어 아마추어 참가자 전원이 '비비각시' 한 곡만을 부르게 되며 본선은 스타들의 축하공연과..
대표적인 여성 포크싱어로 가장 활발한 활동 중인 양하영이 신곡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로 본격적인 방송에 나선다. 양광모 시인의 작품인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에 그녀가 직접 작곡을 해서 인생의 함축적인 의미를 잔잔한 선율에 전하고 있다. 1983년 듀엣 "한마음"으로 데뷔하여 '가슴 앓이'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두 번째 앨범에서 '갯바위','말하고 싶어요' 등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다. 1984년, 1985년에는 2년 연속으로 가요대상을 수상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1988년 '촛불 켜는 밤'을 발표 솔로로 데뷔했다. 그 이후에도 쉬지 않고 음악 활동을 해왔으며 각종 공연과 방송을 겸하면서 동물 사랑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2012년 동물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
요즘 다양한 쟝르에 인터넷 방송 가운데 주부들에게 인기있는 노래교실을 통한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고있는 박정숙 노래캠프 '행복팡팡'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서울 은평구에서 유명 인기강사로 사랑받고 있는 박정숙이 인터넷 방송 시장을 뛰어들게 된건 많은 수강생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참가하지 못할 경우가 생겨 안타까움을 해결해 줄 방안을 생각하다 시작하게 되었다. 콘텐츠 제작사 채널넘버식스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송을 시작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무엇보다 수강생과 리얼리티를 살리며 가수들이 직접 출연해 진솔한 얘기와 함께 노래 지도도 함께 하며 정규방송 에서는 볼수없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님바라기의 주인공 '윤천금'을 필두로 우설민, 희승연, 도윤걸, 박준 등 활발한 방송중인..
기해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2집 앨범 '바보처럼'을 발표하며 쾌남 가수 도민이 돌아왔다. 1집 '꾸준하게', '있다가 없으니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심사숙고 끝에 스타 작곡가 이충재와 함께 작업한 이번 앨범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앨범 타이틀 '바보처럼'은 이별을 앞둔 남자의 아픈 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으로 샤우팅 창법에 능한 도민의 장점이 그대로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 방면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 그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해 주고 있기도 하다. 또한 함께 수록된 곡 '걱정 말아요'는 도민의 모범적인 가수 활동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눈여겨본 이충재 작곡가가 도민을 염두에 두고 만든 노래라고 한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별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하자는 노래로 힘든 시기를 ..
매회 출연때마다 홍원빈이 열창하는 노래가 이슈가 되고 있다. 진한 중저음에 매력적인 보이스, 모델출신의 돋보이는 외모가 팬들은 물론 중장년층 모두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17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590회 '삶'편에서 홍원빈은 레전드 스타 나훈아의 '사랑'을 열창해 호평을 받고 있다. 신곡 '배웅'의 홍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연말에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새롭게 시작하는 대망의 2019년 콘서트 계획을 미리 준비중이기도 하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서는 서유석, 송대관, 설운도, 최병서 와 이미배, 이진관, 유심초, 양하영, 수와진 등 7080 가수들이 대거 참여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성인가요 가수 서정아가 한국SNS기자연합회, 아시아인재과학원, 국가브랜드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18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성인가요부문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오랜 라이브공연과 꾸준한 방송활동, 행사를 통해 다져진 무대매너와 가창력이 좋은 가수로서 동종 관계자들에게 늘 인정받는 가수 서정아가 금번 11월30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신도시 소재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진행된 ‘2018ASIAN스타마케팅컨벤션행사’에 초대되어 성인가요의 발전과 꾸준한 저변확대를 위하여 공로한 바를 인정받아 2018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의 성인가요부문 공로상을 받았다. 이날 가수 서정아는 신안군의 애틋한 전설이 담겨진 감성 발라드 트로트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비비각시’ 와 KBS한중합작드라마'북경 내사랑' OST ‘사랑의..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 오예서는 경희대 석사학위 출신으로 생활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 그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해 왔다. 대학시절 영화 조감독을 하면서 종합 예술에 대한 열정을 보인 그녀는 현실적인 생활에 부딪혀 진로를 새롭게 바꾸었지만 현재의 활동 영역으로 꾸준히 이어오게 되었다. 그동안 유치원 원장, 학원 원장 등으로 경험을 쌓기도 했었고 새롭게 대학에서 생활음악을 지도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으며 오랫동안 교육자로서의 길과 함께 무대에서 공연을 함께 병행하며 음반 준비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현재는 시니어들에게 활기찬 제2의 인생을 개척해주는 한국시니어 생활문화예술단을 이끌고 있으며 문화센터, 복지관 등에서 노래강사로 댄스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시에 서일 대학교에서 생활음악 지도교..
10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될 KBS1TV "노래가 좋아“에서 미남 가수 홍원빈이 장윤정과의 친분 과시하며 신곡 “배웅”을 부를 예정이다. 지난 7월 발표된 신곡 “배웅”을 지상파 신고식 프로그램으로 선택한 “노래가 좋아” 이번 녹화에서 홍원빈은 과거 인우기획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지낸 장윤정과 친분을 과시하며 녹화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준다. 녹화 내내 만삭인 장윤정에게 도경완 아나운서는 “셋째도 가져야 하지 않느냐“ 하며 웃음꽃을 피웠으며 이에 홍원빈은 “건강한데 자녀가 다섯은 되어야 하지 않느냐” 거들기도 했다. 홍원빈 신곡 “배웅”은 현재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여운이 남는 그야말로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듯..
15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서 홍원빈은 6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전성기를 누렸던 배호의 “비 내리는 명동”을 열창하여 방송과 동시에 호평을 받았다. 가요계 대표적인 저음 가수 배호의 히트곡 중 “비 내리는 명동”은 특히 애절함과 저음으로 표현하는 것이 관건인데 홍원빈은 그만의 특유 음색과 초저 음으로 표현해 팬들은 물론 대중들에게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송대관, 주현미, 김상희, 김세환, 주병선, 우연이 등이 함께 출연했으며 공중파 위주로 계속적인 방송 출연이 이어지고 있는 홍원빈은 현재 가을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신곡 “배웅” 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WBS 원음방송‘심쿵 두시’에서 주말 생방송 라디오 DJ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