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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넘버식스
국내 데뷔 전부터 해외 싱가포르, 태국, 일본 등에서 쇼케이스 요청이 쇄도하며 글로벌 히트 걸그룹 가능성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는 "힌트" 가 디지털 싱글 '탕탕탕'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탕탕탕'은 히트메이커 '조영수'의 작품으로 발랄하고 경쾌한 곡으로 대중들이 쉽게따라 부를 수 있는 콘셉트로 만들었다. 중독성이 뛰어나고 후렴구가 돋보이는 발랄한 곡이며, 가사에서 나오듯이 "탕탕탕"은 한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난 네가 좋아 난 너를 선택했어라는 한결같은 사랑이 담겨있다. 7명이 댄스와 춤 모든 실력을 갖추고 있는 실력파 걸그룹 힌트는 7인 7색에 매력을 방송을 통해 보여 주려고 하며, 쉽게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사랑받는 가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데뷔 31주년을 맞은 가수 신계행이 10년 만에 5집 앨범 '소중한 사람'을 발표해 변함없는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가을 사랑', '사랑 그리고 이별', '안개 걷히는 날' 등 시적인 노랫말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 하고자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주로 담았다고 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발표된 4곡의 신곡 중 타이틀곡 '소중한 사람'은 김범룡이 작사·작곡했으며, 힘들어 생명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내용으로 내 삶이 소중하고 내가 소중해야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다른 수록곡 '또 다른 시작'은 사업 실패로 낙담해 한강에서 투신을 하려고 마음 먹었던 사람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우연히 작곡가 이건섭을 만나..
2017 프로 야구 한화 이글스 응원가로 선정된 라틴풍의 “케세라세라”로 활동 중인 박일송이 라틴팝을 주제로 공연을 개최 한다. 남미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며 라틴팝 쟝르로 음악활동을 시작한 그는 1992년 한국으로 돌아와 ‘박지민’이라는 예명으로 ‘젊음의 행진’ 등의 당시 인기 예능, 쇼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2000년대 초반 국내 라틴팝의 계보를 잇는 팀 ‘디자인’으로 활동 했으며, 라틴을 기반 으로한 댄스곡 ‘빵야빵야’, ‘오빠야’등을 발표하는 등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오래 동안 준비해온 요번 공연에서 박일송은 정규앨범 디자인에 수록된 라틴풍의 곡들과 라틴팝으로 유명한 라밤바, 베사메무쵸 등 다양한 곡들로 선보일 예정이며 한화이글스의 응원가로 선정된 그의 곡 ‘케세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