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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

만능 엔터테이너 라윤경 신곡 “도레미”로 해피바이러스 장전

미누꾸숑 2018. 1. 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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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공채 개그맨 10기로 연예계에 입문한 라윤경은 다재다능한
끼로 탤런트, MC, DJ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가수로까지 영역을 넓혀
“쿵쿵쿵”을 발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이 곡은 개그맨 박명수가 부른 탈랄라의 작곡가인 일명 "강변북로"가 그녀를
보며 영감을 얻어 30분 만에 작사, 작곡 했다고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노래에 20년 지기 단짝 친구인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함께하여 듣는 이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힘찬 발걸음으로 나아가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더불어 세상살이에 지친 대중들에게도 다시 한번 신명 나게 춤출 수 있는
에너지를 불어 넣는 대중을 향한 격려의 곡으로 탄생하게 하였다.

 

 

그녀는 오랜 기간 TBN 교통방송에서 라디오 DJ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로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음반이
나오자마자 전국을 돌며 각종 행사 와 방송을 해나가고 있다.
또한 ‘2017 세계 거리춤 축제’ 와 ‘2018 국제 한류문화 뷰티 개발원’의 홍보대사를
맡아 또 다른 한류로 해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꾸준히 신곡을 준비해온 그녀는 2018 무술년을
맞이하여 그녀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주는 경쾌한 신곡 “도레미”를
발표하며 한층 더 가수로의 면모를 보여주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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